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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식·약 공용농산물, 농약서 '안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24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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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전남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식·약 공용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알렸다.

식·약 공용농산물은 한약재 가운데 식품 사용을 허가받은 한약재다. 최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원료 및 한약재의 소비가 늘면서 연구원은 이들 제품을 선제적으로 안전하고자 검사했다.

검사 대상 주요 농산물은 감초, 오가피, 오미자, 황기, 구기자 등 총 15건이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송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식·약 공용농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지속적인 검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검사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의 경우 관련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