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키골프는 차세대 스파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편안함과 접지력을 업그레이드한 '나이키 루나 컨트롤 베이퍼2' 골프화를 출시했다.

루나 컨트롤 베이퍼 시리즈는 미끄러운 눈 위를 안전하게 달리는 스노우모빌 바퀴에서 영감을 얻었다. 밑창 전체에 수십개의 일체형 트랙션을 배치한 '블레이드 스파이크'를 적용해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
'블레이드 스파이크'는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반영된나이키 AIT(Articulated Integrated Traction) 시스템으로 스윙 시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구현한다. 또 다양한 필드 환경과 발의 움직임에 따라 수십개의 일체형 트랙션이 땅에 밀착돼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제공해 골퍼들이 보다 낮고 균형 있는 스윙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가장 큰 디자인의 변화는 새로 적용한 나이키스핀 갑피다. 방수 갑피가 측면의 지지력을 강화할뿐 아니라 장기간 골프화를 착용해 발볼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나이키 플라이 와이어는 발 전체를 감싸주고 측면 지지력을 제공해 스윙 시 측면으로 발이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 한다.
젠트리 험프리 나이키 스포츠 풋웨어 부사장은 "블레이드 스파이크는 최상의 접지력과 함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해 편안함과 안정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