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전자고등학교(교장 김을식) 여자 세팍타크로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21일 1회전 상대인 한림디자인고등학교와 2대0, 22일 횡성여자고등학교과 2대0, 23일 선화연자고등학교와 2대0으로 이기며 타 시도 팀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였다.
이 학교 2학년 김수미 선수는 "내년 대회에서도 후배들과 함께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승해 3연패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코치는 "우수한 선수를 확보해 전국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꿈을 갖고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대학, 실업팀이 많이 창단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