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센터장 김경효)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한·중·일 연합 폐렴구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폐렴구균의 기초연구 분야부터 백신 개발의 최종 단계까지 이어지는 각 분야의 한·중·일 연구진들이 각 영역에서 폐렴구균, 폐렴구균 백신의 연구 성과,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폐구균 백신과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미국 버밍햄 알라바마 주립대학의 Moon H. Nahm 교수가 방한해 'Capsule diversity: Endless stories'를 주제로 폐렴구균 질환과 백신 연구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는 폐렴구균의 피막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그간 다양한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고 평가기법을 확립하는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고 미국 FDA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계 수준의 백신 평가 기술을 인정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