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각종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은 광주·전남 총괄우체국, 우편집중국 등 28개 기관이 참여해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재난유형별 체험위주의 종합대응훈련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최근 다중집합시설에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우체국수련원(여수, 구례, 완도)이 훈련 대상에 포함됐다.
김성칠 청장은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천지차이"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