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108790·대표 이상규)가 경기도주식회사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을 잡고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인터파크는 80여개에 달하는 경기도주식회사 입점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최근 경기도주식회사(대표 김은아)와 판로지원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인터파크는 올해 말까지 해당 중소기업들을 위한 별도의 기획전을 진행하고, 판매자 광고 및 배너광고를 지원한다.
또한 기획전 대상 상품에 3%의 추가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게 되며, 첫 시작으로 현재 패션 및 소품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도 상생 프로젝트, 가을 추천 아이템' 기획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최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임득문)와의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해 기존에 단순히 기획전 형태였던 판로를 V커머스 채널로도 확대했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기존 V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온쇼핑'을 활용해 '아임셀러(I’M SELLER)'라는 이름의 기획전 페이지를 지난달 론칭했으며,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선정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되는 생방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들에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중소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