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생수에서 우라늄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잎새주와 보해복분자를 만드는 보해양조 암반수는 우라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수질검사 결과를 받았다.
보해양조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하 기기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우라늄이 검출되지 않은 것. 올 상반기 기기원이 보해에서 받은 지참시료 두 점을 검사한 결과 'ND'로 확인됐다. ND는 Not Detected의 약자로 '검출한계 미만'이라는 의미며 사실상 검출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가 만드는 잎새주와 순희 막걸리, 보해 복분자 등은 우라늄 청정지역인 장성의 암반수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