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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님 의원, 광주 공공도로 방음시설 개선 위한 토론회 마련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0.24 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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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 생겨나는 방음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제기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정책토론회가 이달 25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주경님 시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았으며 오세규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발제문을 발표한다. 또 김동헌 광주 경실련 사무처장과 이이수 유선엔지니어링 호남본부장 광주시 건축주택과장 도로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오세규 교수는 광주시내 공동주택단지 주변 방음시설 현황과 분석과 타 지자체와 타 기관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제를 발표한다.
 
주경님 의원은 "현재 광주시내 공동주택 신축 시 주택법의 소음관리규정에 의해 방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그러나 방음시설 설치에 관한 규정만 있을 뿐 방음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주체나 관리규정 등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광주시 전역의 방음시설은 방음벽 106개소 연장길이 2만5100m이며 방음터널은 9개소 연장길이 2956m 합계 2만8066m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