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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창립 19주년 맞아 전 직원 한마음 달리기

박천웅 대표 비롯 창립 당시 초심 다져

박지혜 기자 기자  2017.10.24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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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한마음 달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옥수역부터 뚝섬유원지역까지 약 6Km의 거리를 달리는 미니 마라톤으로, 박천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달리며 창립 당시의 초심을 다지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한마음 달리기는 올해로 11년차를 맞았으며, 스탭스의 여러 사내 행사 중 신년 첫 근무일 청계산을 등반하는 시무식, 5월 가족의 달 치사랑 실천을 위한 아버지와의 데이트와 함께 10년 넘게 꾸준히 진행되는 역사를 가진 사내행사다.
 
가장 최근에 입사한 김은혜 HS사업본부 컨설턴트는 "모든 직원들이 함께 쉬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뛰면서 임직원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낙오자 없이 모두가 함께 도착한 것을 축하하고, 조별끼리 모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타 부서 직원들과도 단합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박천웅 대표는 "6km를 뛴다는 것은 평소 운동을 해왔던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은 거리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거리인데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속도를 맞춰 뛰며 뒤처지는 사람 없이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