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11월5일까지 창립 38주년을 맞아 11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알렸다.
내달 15일은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으로, 롯데백화점은 창립 행사 기간에 직접 매입한 겨울 상품 및 단독 기획 상품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대 최장 거리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행사를 기념해 총 100여 품목의 직매입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11월3일부터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플라토 지역 공장에서 롯데백화점이 직매입한 겨울 인기 상품인 머플러를 기존 이탈리아 수입 머플러 가격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백화점 식품관에서 '와인 슈퍼쇼'를 열고 단독 기획 상품 역대 최대 물량인 총 6만병 규모의 와인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행사를 맞아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행사 이벤트로 '내가 원하는 나, 가장 나다운 나를 만든다'라는 의미의 '메이크 미(MAKE ME)'를 테마로 다음 달 5일 본점 및 명동 일대에서 총 3.8km 거리의 역대 최장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전문 모델뿐 아니라 사전 접수받은 시민들도 모델로 참여하게 된다. 시민 모델 사전 접수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아 총 38명을 선발하며,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과 협업해 모델을 꿈꾸는 일반인 38명도 선발하고 함께 패션쇼에 함께 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 행사는 그동안 고객에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창립 행사 기간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바이어들이 직접 수 개월간 공들여 기획한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