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 화순군, 복지시설 희망센터에 통합 운영

지활센터·여성새일센터·다문화지원센터·자원봉사센터 통합 운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0.24 10:41: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화순희망센터로 통합·운영한다.

24일 화순군에 따르면 3층 규모의 구 한전사옥을 리모델링(998㎡)하고 2층 규모의 별동을 증축(330㎡)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에는 △화순지역자활센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원봉사센터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옮긴다.

군은 이를 통해 함께 입주한 타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업무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오는 11월께 희망센터 개관식을 준비 중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등의 희망센터 통합 이전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각종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