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이달 18일 개최한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대전시 중구 금중탑골농원(대표 고비송)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알렸다.
이 대회는 농식품 가공분야를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농가경영체가 생산한 가공상품과 유통마케팅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심사위원은 유통업체 MD, 대학교수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 △상품 시장성 △비즈니스 추진전략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 대표로 참가한 전통장류 제조사업장 금중탑골농원(대표 고비송)은 심사위원들에게 장류의 기술개발과 제품 차별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개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통장류의 꾸준한 계승 및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포장 상품개발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용수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지역에 더 많은 6차산업 농가경영체가 판로를 높이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