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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우두동 주차난 해결 앞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24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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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24일 최근 심각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두동 신시가지 일원에서 해결책을 마련한다.

우두동 일원은 지난 2012년 준공된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 곳으로 이후 영화관과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신 상권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의 공영(임시)주차장은 모두 4곳, 88면으로 오후 이후 몰리는 차량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30억원을 투입해 영화관 인근에 연면적 1700㎡, 지상 3층 규모로 차량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도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우두동 일원이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며 "주차타워가 건설되면 주차난이 많이 해소되겠지만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