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농산물가공 및 기술지원관이 본격 가동됐다고 24일 알렸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 및 기술지원관 1층 493.97㎡ 시설의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지난 17일 마쳤다.

이를 통해 청주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 유통전문판매업허가를 받은 농업인은 이를 직접 판매 가능하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농산물가공 및 기술지원관에서 생산하는 음료류에 대한 식약처 HACCP 인증을 위해 HACCP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말에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농업 6차산업 발달 및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증대를 통한 농촌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