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지난 3분기(1월~9월)동안 민원 총 4만4937건을 처리하며 시민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청주시 민원접수 제도는 시민이 전화 및 방문해 민원 신청하는 '시민생활전망대'와 시민이 직접 전자민원시스템에 민원 신청하는 '국민신문고'가 있다. 올해 9개월 민원신청 건수를 살펴보면 시민생활전망대 2만5316건, 국민신문고 1만9621건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민생활전망대 2만 5316건 중 도로민원이 5952건(23.5%)을 차지했다. 이어 건축·건설 4288건, 청소·환경 4133건으로 나타났다.
국민신문고 1만9621건 중에서는 보건·복지(장애인 주·정차 위반 건) 7611건이 38.7%를 차지했으며 교통·도로 6572건, 청소·환경 1184건 순이었다.
특히 청주365민원콜센터에서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전화 응대 건수는 21만721건이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접수부터 친절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시민불편사항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