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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영 간판스타 원영준, 한국 신기록 수립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24 0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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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3일 충죽 청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100m에서 전남 수영 간판 스타 원영준(전남수영연맹) 선수가 종전 기록인 54.41초를 깨고 54.29초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원영준 선수는 지난 8월 '2017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땄으며 이날도 독보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배영을 이끌어가는 원영준 선수는 다시 한 번 배영 왕좌의 자리를 올라 기쁨을 만끽했다. 24일 원영준 선수는 자신의 주 종목인 배영 50m에 도전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또 자전거 여고부에 출전한 정설화(전남미용고 3)선수는 20일 독주 500m에서 전남에 첫 금을 선사했으며 단체스프린턴에서 추수빈, 김송이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23일 개인 스프린트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육상 남자 고등부 100m에서 6년 만에 전주성(전남체고2)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사격에서도 기록이 수립됐다. 사격 남자 일반부 더블트랩 출전한 정윤균(전남사격연맹, 52세) 선수는 베태랑 답게 72.0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받았다. 사격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한 정수환, 박창춘(동신대), 고은석, 김모세(한국체대)는 1722.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