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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아시아 서버 테스트 시작

아시아 유저에게 최적 게임 환경 제공 할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0.23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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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자사가 개발하고 얼리액세스 서비스중인 '포트나이트' 아시아 서버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포트나이트'는 전투뿐만 아니라 좀비를 막기 위해 방어 건물과 함정을 설치하는 등의 독특한 건축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 게임으로, 4명의 플레이어가 전투와 건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협동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과 전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9월 추가된 배틀로얄 모드는 '세이브 더 월드'와는 별개로 독립된 모드로, 10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최후 생존자 1명 또는 1팀이 승리자가 되는 배틀로얄 장르의 규칙과 기존 배틀로얄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액션-빌딩 요소 및 카툰렌더링 그래픽의 결합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게임경험을 제공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서버 추가를 통해 한국 유저들을 포함 아시아 지역 게이머들이 더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버 환경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며 "기술적인 테스트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은 다소 불안정할 수 있지만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고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2018년 예정된 정식 서비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아시아 서버는 유저 대 컴퓨터 대결(PvE) 게임인 '세이브 더 월드'와 유저 간 대결(PvP) 게임인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PC와 맥, PS2 및 XBox 원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