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윤인국)이 운영하는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최근 개최된 제9회 3·15 청소년 영상제(UCC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5의거 정신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매체를 이용한 창작 작품으로 창의성, 영상표현 능력, 작품의 완성도 등을 반영한 청소년 우수작품 15점을 선정했다.
이번 꿈드림이 수상한 3.15의거 김주열 열사의 민주항쟁은 만화·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으며, 작품명은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이다.
작품에 참여한 꿈드림은 "친구들과 공모전을 준비 하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도 많았는데 이렇게 우수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17년 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