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지난 9월22일부터 10월23일까지 32일간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엑스포장 주무대에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승욱 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 등 각계 인사 및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30분 금산다락원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으며 자원봉사자, 후원업체 등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과 32일간의 여정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인 뒤 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쳤다.
이어 인기가수 태진아, 홍진영, 박상철, 박현빈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1천개의 오색풍등을 관람객들과 함께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와 동시에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짐으로써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