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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채권 등 자금조달 89조3000억…전년比 23.0%↑

30.7%로 특수채가 가장 높은 비중 차지…27조3840억 등록발행

한예주 기자 기자  2017.10.23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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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약 89조3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전 분기 대비론 12.5%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82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10.9% 감소했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6000억원) 대비 11.8% 감소했고, 전 분기(9조4000억원) 대비 28.7% 감소했다.

종류별로 보면 특수채가 27조3840억원이 등록발행돼 30.7%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금융회사채(30.6%) △일반회사채(12.7%) △CD(7.5%) △SPC채(7.3%) △국민주택채(4.4%) △파생결합사채(4.4%) △지방공사채(1.6%) △지방채(0.8%)순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