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 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은 '제3회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한화케미칼 사택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는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4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했던 가족관계 회복의 기회 갖고 국가별 문화교류, 전통 문화체험의 공간을 마련해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명랑운동회, 가족 장기자랑, 가족문화 체험부스 등 다문화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문화체험 및 화합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가족들의 화합 한마당을 만들었다.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와 행사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우리지역 다문화가족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김평득 공장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고, 다문화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화케마칼(주) 여수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여수다문화복원과 협약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자원봉사참여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