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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4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22일 폐막, 관람객 35만명 입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23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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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가 35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는 이날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공예로 세계로'를 주제로 폐막식을 갖고 4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폐막식은 조직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 한국 엡손 시부사와 야스오 대표이사, 김현명 전LA총영사,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공동감독 11인, 참여 작가, 문화예술인, 운영요원,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던컨 드림 어린이댄스팀, 금천고등학교 중창단, 우암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놀이팀이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조직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은 11인의 공동감독, 청주예총 오선준회장, 비엔날레 공식파트너·공급사·스폰서(NH농협, 한국엡손, SK하이닉스, 주식회사 셀트리온,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충북소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황영호 시의회의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40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청주오페라단 단장 장관석 성악가와 성악 앙상블 '토르'의 예술감독인 이준식 지휘자의 성악 듀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승훈 청주시장의 폐막 선언 후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1999년 조화의 손이라는 주제로 처음 시도했던 청주공예비엔날레가 9회를 거치며 수준 높은 공예·디자인 작품이 전시돼 다양한 문화 예술로 거듭났다"며 "공예가 우리 일상에 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