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20일 예산군 보행지킴이 회원 20명과 군청 직원이 함께 예산여자고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금오초등학교 인근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안전속도 유지, 교통 신호 준수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과 보행교통 지도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예산군 보행지킴이는 보행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터미널, 역전 등 다중이용시설과 초·중·고등학교 등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서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보행교통에 관한 지도, 보행교통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사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행지킴이의 안전보행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나 노인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