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삶.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야근, 휴일 근무까지 하면서 '양에 의한 결과 측정 방식'에 순응하며 사는 삶.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은 은퇴 후로 집행유예하는 삶. 이는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 하지?"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자유를 쟁취한 저자는 묻는다.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으기 위해 하루 8시간씩 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이론이다.

믿기 어렵지만 저자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나머지 시간엔 자유를 누린다. 이러한 삶의 방식을 개척한 그는 프리스턴대학 기업가 과정에서 강의를 했다. 또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디지털 노마드 논의에 처음 불을 붙인 저자는 지금도 선도자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 저자는 협상의 앞글자를 딴 4단계 전략을 자세히 제시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다른세상이 펴냈고 1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