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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제8회 TPO 총회 참가

경남 통영서 열린 TPO 총회 환영만찬…비빔밥 퍼포먼스 펼쳐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0.20 17: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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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태평양 도시가 한자리에 모인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총회에 전주비빔밥이 초대됐다.

전주시에 따르면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진행된 '제8회 TPO 총회' 환영만찬에 전주비빔밥 200인분이 초대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화합과 활성화를 위한 전주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TPO총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 81개 회원도시, 40개 민간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며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시는 이번 TPO총회에서 통영시 요청에 따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전주비빔밥을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관광활성화를 위해 제공했으며 19일 환영만찬 퍼포먼스 이벤트를 추진했다.

여기 더해 이번 TPO총회에서 'TPO Travel Trade 전주홍보관'이 설치해 참석한 국내·외 TPO회원도시와 여행사, 관광관련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주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TPO총회는 통영에서 개최되는 TPO 최대 국제행사로 500여명의 국내외 도시시장과 해외 관광관계자들이 참가했다"며 "TPO 주요 회원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고 전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