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센터장 최경옥)는 익산고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 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과 20일 부송동 송백마을아파트 단지 내에서 제1회 새일프로젝트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채용관, 컨설팅관, 운영관, 이벤트관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하림 △대아패션주얼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순수본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세인식품 △농업회사법인 하늘김치 등 8개 기업이 직접 참여했으며 60여개의 기업이 간접 참여했다.
어양·부송·영등동 주민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여성 구직자가 대거 참여한 채용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 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됐다.
컨설팅관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통해 직업진로 방향에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벤트관에서는 △인바디 체크 △EM원액 활용법 △한지체험 △켈리그라피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특히 하림 관계자는 "갑작스런 물량 증가로 인력 채용이 시급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명희 익산시 여성보육과 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