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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배그 인비테이셔널' 메인 스폰

펍지 협업 통한 다양한 규모·형태 행사 단독 개최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0.20 15: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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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개발사 펍지(대표 김창한)가 주최하고 바나나컬쳐(대표 PEI LE)가 주관하는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이하 배그 인비테이셔널)'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다음 달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정식 명칭은 '카카오게임즈배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로 결정됐다. 첫날 듀오 모드부터 둘째 날 솔로 모드, 마지막 날 스쿼드 모드 등의 순으로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20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번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펍지와의 협업을 통한 메이저급 대회진행은 물론 각종 대회, 랜파티 등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행사를 단독 개최 및 적극 지원함으로써 '배그'의 재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