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IT 브랜드 벤큐가 20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 홍대에 위치한 C9엔터테인먼트 건물 내 몬스터브레드에 게이밍 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

크리스 린 벤큐 게이밍 기어 담당은 "한국 게이머들이 벤큐 제품을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이밍 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며 "편안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벤큐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첨단 디지털기기 마케팅 및 세일즈를 지원하는 글로벌 IT기업으로,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직원과 2012년 기준 연간 20억달러 이상의 매출 규모를 갖고 있다.
또 6개의 브랜드 계열사와 세계 3대 LCD패널 제조사인 AUO를 포함한 15개의 자회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 중이다.
벤큐가 이번에 마련한 게이밍 기어 체험존에서는 벤큐 모니터를 비롯해 △마우스 △헤드폰 △ 마우스패드 △마우스선 거치대 등 벤큐의 게이밍 기기를 직접 테스트하고 체험할 수 있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벤큐조위의 마우스는 e스포츠 선수들이 많이 사용해 한 번쯤은 사용하고 싶었는데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우스보다 가격이 비싸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며 "체험존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e스포츠 선수들이 왜 벤큐 제품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윤석 벤큐 한국 지사장은 "벤큐는 e스포츠 시장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벤큐 제품들은 e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하는 검증된 장비며,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지만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에 체험존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체험존을 종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에 체험존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벤큐 게이밍 기어 체험존이 마련된 C9엔터테인먼트는 가수·연기자 기획 및 마케팅, 매니지먼트, 유통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웰메이드의 종합 엔터테인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