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와 한국가스공사(036460)·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대한송유관공사는 20일 산자부 종합상황실에서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재석 산자부 비상안전기획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실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플랜트안전처장 △대한송유관공사 S&T실장 등 각 기관의 안전총괄책임자가 참석했다.

강재석 기획관은 "가스·열·송유관은 수도 및 통신과 더불어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대표적 라이프라인이다"며 "무단굴착에 의한 손상발생 시 대형재난 위험성이 크므로 오늘 공동협약을 계기로 보다 발전된 재난예방활동 발굴 노력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배관병행구간 및 횡단구간 대상 상호공유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안전 교육 상호지원 △대국민 재난예방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산자부,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달 말 실시예정인 안전한국훈련 기간에 파주 열병합발전소에서 실시하는 복합재난대비 합동훈련을 위시해 각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공동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