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일 보훈단체장, 어린이 등 35명과 함께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을 견학하는 '나라사랑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 전쟁의 교훈을 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서울 전쟁기념관과 내부 어린이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테마공간을 둘러보며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전쟁역사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보고 듣고 만지고 뛰놀면서 우리나라의 전쟁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만세보령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정서함양과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지역 국가유공자와 함께 국내 현충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 등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