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18~20일까지 중국 요녕성 주요도시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와 우수기업, 축제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던 중국 요녕성 현지 관광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 실무자들의 예산군 관광지 현장확인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2박3일로 구성된 일정은 여행사 의견을 반영해 △덕산온천 △수덕사템플스테이 △충의사 △추사고택 등 예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소개와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양시, 무순시, 안산시, 영구시여행사 등 중국 요녕성 주요 여행사 총경리(부총경리) 등 20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1일 예산군청, 극동에치팜 방문 후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숙박했다.
다음 날에는 대표 놀이시설인 워터파크을 체험했으며 예산사과와인(은성농원)에서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와인 시음을 한 후 예산장터 삼국축제장에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이후 예산군 대표 관광지 수덕사템플스테이에 입소해 발우공양, 명상 등 사찰체험을 한 후 충의사, 추사고택을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사찰체험은 우리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팸투어단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수덕사에 중국어를 비롯한 다국어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수용태세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국내외 환경이 좋지 않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산의 관광지를 알려 관광객을 유치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