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7 예산군 자유학기 진로박람회'가 19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보GO 즐기GO 느끼GO 꿈Job는 진로체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박람회에는 △진로직업체험관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독서樂서 △충청남도교육정보원 미래파도 캠프 △진로토크 등이 마련됐다.
이영길 예산군청소년수련관장은 "자유학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보고 생각의 틀을 더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준비했다"며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버스에 참가했던 김태정 학생은 "많이 떨렸지만 스스로에게 큰 경험이 된 거 같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예산여자중학교 1학년 김아영 학생은 소방관 체험을 통해 "평소 소방관이라면 불을 끄거나 응급 출동에 대한 일들만 하는 줄 알았다"며 "그 외 부분들을 알게 돼 소방관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