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047810)가 거래 재개 이틀째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대비 4.27%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 사장이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기소되며 지난 11일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소는 이후 한국항공우주의 재무제표를 검토, 7거래일만에 거래가 정상화됐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경영 정상화 및 해외수주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며 "연말로 예정된 T-X사업 입찰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