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가족과 협력단체 등 공동체 치안의 주역과 일반국민 등 3000여명을 초청해 경찰다운 경찰,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협연자, 가수 등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성악 등 초청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화롭게 편성했다.
1부 공연은 경찰교향악단의 '캔디드 서곡', '불새',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카르멘 환상곡' 협연으로 격조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성악 중창과 함께 가수 정선아, 김준수의 뮤지컬 협연이 이어져 안무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