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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서학동,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지원 협약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요구르트 지원 및 배달 통해 안부 확인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0.19 1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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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에서는 19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서서학동 주민센터(동장 최현식)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수호) 그리고 한국야쿠르트 평화점(점장 김용우)이 한 곳에 모였다.

이날 모임은 서서학동 저소득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주기적인 안부 확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지원하며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는 내용의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협약식을 채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과 폐질환자 등 안전에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한국야쿠르트 평화점은 요구르트 배달과 함께 세대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주민센터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주민센터에서는 수혜자 만족도 향상과 위기 취약 계층의 신속한 대응으로 복지증진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최현식 서서학동 동장은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어려운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