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18일 당진시와 옥천군 일자리사업 관련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첫날인 17일에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당진시 일자리종합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을 둘러보고, 해당기관의 업무 소개와 관련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용자활분과) 위원들과 함께 부여군협의체 고용자활분과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옥천군의 일자리사업단 2곳을 견학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고용자활분과는 고용자활분야 기관의 실무자들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일자리(취업연계)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찾아가는 취업안내 상담실(16개읍면 순회설명회) △함께 모여 논의하는 취업안내 간담회 △거리홍보 캠페인 등이다.
고용자활분과 벤치마킹에 참여한 관계자는 "모범적인 지역의 활동을 배우고 주변지역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