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 지역 업체 세원식품(대표 나지원)의 '요리하는 쌀조청'이 TV 공영홈쇼핑(아임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요리하는 쌀조청'은 지난 5월 농식품부의 TV 공영홈쇼핑 판로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20일 오후 12시40분부터 13시30분까지 전국생방송으로 첫 선을 보인다.
또 산청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찹쌀, 현미 100%와 국내산 엿기름을 사용해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수제 조청으로 12시간 이상 삭히고 24시간 졸여 만든 쌀조청이다.
천연 감미료인 쌀조청을 요리 시 사용하면 깊은 맛과 풍미를 더해 줄뿐만 아니라 아밀라아제 성분으로 소화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은 480g 5병과 100g 2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3만9900원에 판매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영홈쇼핑 판매 방송을 통해 쌀 가공품 유통망 확충과 쌀 소비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