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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밝은 땅 다솔축제' 26일 개최

곤명생태학습체험장에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마련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0.19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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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8회 밝은 땅 다솔축제'가 오는 10월26일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곤명생태학습체험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풍년농사에 대한 추수감사제와 마을별 노래경연,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곤명초등학교 2~6학년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의 '한국의 힘' 연주를 시작으로 '예림', '연지골예술원'의 다양한 공연과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도 선보인다.
 
또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드론 전시·체험을 진행하고, 곤명중학교는 학생과 교사들이 나만의 머그컵 페인팅 체험을 운영한다. 이 밖에 천연염색, 녹차시음회, 떡메치기, 서예작품 및 애장품 전시도 마련된다.
 
이영기 다솔축제추진위원장은 "한 해 동안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일에 노고가 많은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단체가 참여해 알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