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관리센터)는 18일 관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7개 전문의료기관과 '도박중독 의료 서비스 및 지역사회 기반 사례관리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7개 의료기관은 나음정신건강의학과, 서승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안드레아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제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참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협약 기관이 기존 36개소에서 43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소외지역 대상자도 외래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꾸준한 상호협력을 통한 도박중독자 의뢰 및 사례관리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 및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황현탁 관리센터 원장은 "업무협약으로 도박중독 치유를 위한 전문 의료 지원 인프라가 확대되는 만큼 치료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도박중독 치유 및 사회복귀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