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야간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야간 깜빡이) 부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야간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10월18일부터 31일까지 경운기, 트랙터 등 도로주행형 농업기계에 1대당 1개의 등화장치를 부착해 총 240개의 등화장치를 장착한다. 농업기계는 일반차량보다 속도가 낮고 야간주행 시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농업기술센터 진선섭 소장은 "이번 사업은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안전한 여건 속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