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머너즈 워' 국내 넘어 남미서도 인기

컴투스 '브라질 게임쇼 2017' 참가…자유로운 게임 체험 지원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0.18 11:18: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남미 최대 게임 시장인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된 '브라질 게임쇼 2017(BGS 2017)'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컴투스는 BGS 2017에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기반으로 △소환 서클 △마나 저장소 △드래곤 레이드 보스 등 미니 테마 파크 형식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게임 속 세계를 실감나게 표현, 관람객들이 보는 재미와 가상 체험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유로운 게임 체험 지원과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브라질 게임쇼가 진행된 5일 동안 서머너즈 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유저간 대결(PvP) △레이드 배틀 △소규모 토너먼트 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온 호응을 이끌어 냈다. 

컴투스 관계자는 "브라질 게임쇼 참가는 단순 게임 전시를 넘어 남미지역의 이용자들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무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하는 남미지역은 물론 다양한 신흥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남미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인 글로벌 히트작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는 브라질뿐 아니라 '자메이카', '파라과이' 등 주요 남미 지역 17개국에서 게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