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전음주문화 캠페인을 펼칠 '쿨 드링커(Cool Drinker)' 홍보대사 9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쿨 드링커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쿨 드링커 홍보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은 건전음주 교육을 받은 뒤 캠퍼스 내에서 또래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음주 문화를 전파한다.
제9기 쿨 드링커 캠페인 홍보대사들은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대학교 축제 기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 음주 문화를 알리게 된다.
오프라인 행사 외에도 활동기간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를 바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을 마친 후에도 선후배 모임, 캠퍼스 캠페인 기획 멘토링 등을 통해 쿨드링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내달 22일까지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지원하면 된다. 1차 서류 평가와 면접을 통해 건전음주 홍보대사로서 열정과 자질, SNS 활용 능력, 아이디어 개발 능력과 행사 기획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내달 27일 1차 합격자 발표 이후 12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면접을 거쳐 쿨드링커 9기 홍보대사를 최종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디아지오코리아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쿨 드링커는 대학생들 스스로 캠퍼스 음주문화를 바꾸고자 아이디어를 모으고 현장에서 메시지를 전달,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디아지오는 주류업계의 리더로서 우리 사회 전반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