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케이블방송협회, 상담사·AS 기사 위한 'CS 데이' 개최

황이화 기자 기자  2017.10.17 17:28: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권한대행 최종삼)는 17일 오후 2시 CGV용산에서 전국의 케이블TV 고객서비스 담당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CS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상담사·기사와 함께 CS스토리 우수작 시상식이 전개됐다.

CS Day 시상식은 사전에 공모한 52편의 CS스토리 중 우수사례 7편을 고르고, 우수상담사로 선정된 상담사와 우수기사로 뽑힌 방문 기사 각각 14명이 대상이었다. 
 
이날 조세호·허각·에이프릴·리브하이 등 케이블방송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특강, CS담당자 간 어울림 축제가 이어졌다.

특히 뇌성마비 장애인을 돕기 위해 전국 SO는 백미 52포를 모금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나로센터(뇌성마비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 기부했다.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축사에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케이블TV는 소비자와 접점이 가장 많은 방송 사업자"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삼 회장 권한대행은 "고객 감동은 화려한 기술과 서비스가 아닌 CS담당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성패를 가르는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서비스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케이블업계가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