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재료 ISC)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소재 삼경교육센터에서 '재료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이 치요해지고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재료산업계 내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료 ISC가 개최했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사람중심 경제와 상생경영' 특강을 통해 "상생모델도 돈 모델에서 꿈 모델로, 협상모델에서 협력모델로 진행해야 한다"며 "사람중심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잠재력만이 생존가능성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천민정 고용노동부 사무관이 나서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휴식 있는 삶 실현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에 대한 설명을 했다.
재료 ISC 관계자는 "이번 사례 발표회는 철강업계뿐 아니라 비철금속·세라믹업계에 상생협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료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과위원회를 통해 재료업계 상상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지난 2015년 4월 산업계 주도의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구성된 재료 ISC는 △철강 △비철 △세라믹 등 재료산업의 협회 및 기업들이 모여 인적자원개발 및 활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철강협회가 대표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