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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20일부터 전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17 1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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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이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보여 줄 '제43회 전남민속예술축제'를 20일부터 22일까지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전남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34개 팀, 총 1300여명이 참가하며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분야의 경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함께 열려 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강진군은 지난달 초 관계공무원과 참가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행사 안내, 경연 순서 추첨, 경연장 사전 답사를 실시하는 등 완벽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제43회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각 시·군 전통 민속예술 경연을 통해 남도의 흥을,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강진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