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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민·관·군 협력 자연재난 적극 대응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0.17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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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은 16일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알렸다.

이날 간담회는 군,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제5870부대,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등 10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간의 공조체제를 강화했다.

또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군 재난 관련 9개실·과와 10개 읍·면,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별 자연재난 발생 시 맡은 △임무 △역할 △협조사항 △비상연락망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련부서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보유한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 요청했으며 군민들에게 신속한 기상상황전파와 재난대비 사전점검·정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군이 힘을 모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