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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매각설, 매우 안타까운 일"

17일 군의회와 공동성명서 통해 매각설 우려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0.17 1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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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맥주사업 부진을 이유로 하이트진로의 전주공장 매각이 유력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완주군과 군의회가 우려를 표명했다.

완주군과 군의회는 17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완주군민들은 하이트진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최근 불거진 전주공장 매각설은 '향토기업'이자 이웃이나 다름없다고 느끼는 완주군민과 전북도민에게 큰 걱정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군과 의회는 "9만6000여군민과 함께 전주공장이 완주군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