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7.10.17 14:59:18
[프라임경제] '추억의 충장축제'와 연계한 '광주·전남지역 시니어 및 1인 창조기업 공동상품판매전' 행사가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금남로공원에서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기청(청장 김진형)이 주최하고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6개 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2개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19개 업체가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통해 업체의 마케팅 전략을 반영하고 판로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참여업체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삼손언니 △한국캘리창작소 △초井 △AIRBUZZ 등 8개 업체의 향수 만들기, 발효식초 만들기, 드론 조정 등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천연비누와 방향제를 만드는 김지현 삼손언니 대표는 "1인 창조기업으로 초기 창업 당시 어려움을 겪었으나 저렴한 비용으로 센터에 입주했다"며 "판매전을 통한 판로 개척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청장은 "이번 판매전 행사가 시니어와 1인 창조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였다"며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