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는 국내 제일의 관광명소인 남산 N서울타워에서 '2017 전주비빔밥축제'를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 관광산업과에서는 남산 N서울타워를 운영하는 CJ푸드빌 타워사업팀을 세 차례 찾아 홍보 협의를 진행해왔고, 이 결과 관광성수기인 10월에 N서울타워 입구 LED전광판 홍보, 안내데스크 발광포스터 게첨, 티켓판매소 홍보 배너 설치 등 홍보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국내외 마케팅과 함께 N서울타워의 홍보는 이제 전주비빔밥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큰 발걸음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국내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을 주제로 한 음식문화축제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한국 전통의 맛과 멋, 흥이 한 데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