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신작 '아키에이지 비긴즈' 출시에 맞춰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원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7일 알렸다.

모바일 영웅 수집형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해 모바일로 재탄생한 게임이다.
원작의 약 2000년 전 이야기를 담은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태초의 비밀을 깨우다'를 기치 삼았으며, 유저들은 원작에서 전설로 다뤄지는 다양한 영웅들과 원작 소설에 등장했던 영웅들을 포함해 32종의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영웅들을 모바일로 만날 수 있다.
게임빌은 '아키에이지 비긴즈' 출시 시점인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키에이지' 유저들이 '아키에이지 비긴즈' 다운로드를 하고, 출석 조건을 충족하면 △생활의 아키: 실속형 3일 △생활의 향연 2급 △악마 숭배자: 전투형 등 '아키에이지'의 고급 아이템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게임성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며 "원작의 인기와 게임빌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총동원해 국내를 넘어 웨스턴 시장까지 타깃팅한 유명 지식재산권(IP)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온라인게임 간판 타이틀과 최고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유기적인 협업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지속적으로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게임빌은 오는 25일 글로벌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참여자 전원에게 △보석 △골드 △만능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한다.